Leona Lewis

바이오그래피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 리오나 루이스의 대단한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접하게 되었을 때, 지난 3년간 그녀가 거둔 놀라운 성공은 정말이지 경이롭지 않을 수 없다. 영국 판 아메리칸 아이돌 “엑스 팩터(X Factor)”에서 우승을 하면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후, 리오나는 1년 간의 준비 끝에 영국에서는 2007년 11월,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2008년에 발매한 데뷔 앨범 [Spirit]으로 전 세계를 정복했다. 우선 데뷔 앨범 [Spirit]는 35개 국에서 넘버 원 을 차지한 싱글 ‘Bleeding Love’와 히트 싱글 ‘Better In Time’, ‘Forgive Me’, ‘Run’ 등에 힘입어 영국 내 3백만장 포함 전 세계적으로 6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바다 건너 미국의 빌보드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아울러 수많은 상패와 비록 수상에는 실패 했지만 브릿 어워드(Brit Awards) 2008에서는 4개의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2009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도 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07년부터 2008년을 통틀어 영국과 미국에서 가장 높은 세일즈를 기록한 데뷔 앨범’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 그것은 온전히 리오나 루이스만의 것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우아한 목소리에 의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게 되는 모습을 보며, 가끔은 자신도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릴 때가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신화 창조에 도전하는 새 앨범 [Echo]
‘Bleeding Love’, ‘Better In Time’의 신화를 이어가는 첫 싱글 ‘Happy’

이러한 메가 히트 이후, 리오나는 2009년의 대부분을 오는 11월 1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두 번째 앨범 [Echo]의 작업을 하면서 스튜디오에서 보냈다. 이 소식이 나오자 마자 수많은 팝 음악 팬들은 리오나의 새 앨범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사람들이 이번 앨범에 대해 많은 기대가 있다는 것을 리오나는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러한 부담을 뒤로 하고 좋은 곡들을 만드는데 주력 했고, 9월 초에 공개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대형 발라드인 신곡 ‘Happy’는 스피커에서 울려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사람들로 하여금 이 여가수가 어떻게 이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새 앨범의 첫 싱글 ‘Happy’는 넘버 원 싱글 ‘Bleeding Love’를 선사한 그룹 원 리퍼블릭의 리더 라이언 테더(Ryan Tedder)와 다시 한 번 힘을 합친 곡으로, 그들의 공동 작업이 또 한 번의 성공을 이루었음을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아카펠라 도입부로 시작하며 이후 은은히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이 곡을 마치 찬가와도 같은 느낌을 들게 하고, 생기로 가득하며 기존의 보컬과는 약간 다른 거친 느낌도 담긴 리오나의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노래와 관련한 리오나의 얘기를 들어보자.

“사실 지금 싱글에 담긴 제 목소리는 계획도 없이 아주 갑작스럽게 레코딩을 한 거랍니다. 라이언과 곡을 쓰자마자 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결과물이 나왔어요. 가끔은 레코딩 전에 너무 고심하지 않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웃음) 그리고 노래에서도 들으실 수 있지만, 이젠 이상하게도 제 목소리에서 가장 높은 부분들-하이 노트-도 전에 비해 부르기가 쉬웠어요. 오페라의 창법으로 훈련을 받아서 그런 고음들이 저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긴 하거든요.”

앞서도 언급 한 리오나의 새 앨범 [Echo]는 이렇듯 첫 싱글 ‘Happy’에서도 느껴지는 분위기들이 담겨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스케일이 큰 멜로디들이 풍부하게 살아 숨쉬는 가운데 그녀의 환상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들로 가득한 것이다. 이러한 컨셉트를 완성하기 위해 리오나는 니요(Ne-Yo), 맥스 마틴(Max Martin) 그리고 라이언 테더와 같이 기존에 함께 작업을 한 작곡가들은 물론, 새로이 제노메니아(Xenomania)나 줄리안 베네타(Julian Bennetta)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작업 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곧 발매될 새 앨범과 관련해 리오나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전 지난 앨범보다 이번에 새로 나올 앨범 [Echo]에 더 자신이 있어요. 제 자신이나 작업에 대해 더 통제를 할 수 있었고, 모든 것들을 지난 앨범의 레코딩 때 보다는 더 편안하게 느꼈거든요. 이상하다는 것은 알지만, 가끔은 제 목소리가 제 것이 아니라 제 몸 밖의 다른 곳에서 온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요. 이를 테면 가사들이 사실 전부 다 제가 경험한 일일 수는 없지만, 가사에 몰입이 더 잘 되다 보니 감정이 복받치면 진짜로 제가 경험한 일처럼 느껴지면서 노래가 불러 지더라구요. 그렇게 부른 모든 신곡들이 저에게 감동을 주는 만큼, 다른 여러 사람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리오나 루이스 연혁 (Leona Lewis Yearbook By Paul Flynn)

2008년 팝 음악계는 감히 ‘리오나 루이스의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리오나와 더불어 그녀의 수많은 추종자들에게 이것은 앞으로 계속 진행될 하나의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하다.

엑스 팩터에서 우승을 한 뒤 발매한 리오나의 공식 데뷔 싱글인 ‘A Moment Like This’는 2006년 12월 20일에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발매 후 30분 내에 50,000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영국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뒤 2006년 영국에서 가장 높은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를 기록한 곡이 되었으며, 이후 영국 내 60만장 이상의 싱글 판매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공을 이어 2007년 10월에 공개된, 데뷔 앨범 [Spirit]의 첫 싱글인 ‘Bleeding Love’는 7주간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영국에서 그리고 2008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세일즈를 기록한 싱글로 기록되었다. (2008년 iTunes USA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다운로드 싱글로도 기록을 세움.)

한편 2008년 11월에는 [Spirit]의 디럭스 에디션이 공개되었는데, 리오나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새 싱글 ‘Run’으로 다시 한 번 영국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 곡은 영국에서는 디지털 다운로드 싱글로만 발매가 되었고, 발매 2일만에 약 7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영국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싱글로 발매된 음반 중 가장 빠른 시일 동안 최다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싱글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도 데뷔 앨범 [Spirit]의 열풍은 거셌다. 우선 앨범은 2008년 4월 20일자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는데 이는 영국의 여성 가수로써 빌보드 앨범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최초의 앨범이며, 영국 출신의 남성/여성 아티스트를 통틀어서 빌보드 앨범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최초의 앨범이기도 하다.

 

 

 

 


2008년 리오나 루이스의 다이어리에서 뽑은 특별한 날들

1월: 브릿 어워드 2008의 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리오나는 한 해를 시작했다.
2월: 리오나는 과거 아리스타와 J 레코드의 사장이었으며 현재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수석 A&R (Chief Creative Officer) 매니저인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가 주최하는 프리 그래미 파티에 초청되어 노래를 했으며, 관객 중에는 수많은 유명인사는 물론 그녀의 우상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도 있었다.
3월: 전 세계 언론인을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프라 윈프리가 리오나의 넘버 원 싱글인 ‘Bleeding Love’의 발매 이후 “스타가 탄생했다”고 극찬했다.
4월: 리오나는 영국 출신의 가수로 성별을 불문하고 최초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진입하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아울러 그녀를 발굴해 준 사이먼 코웰의 아메리칸 아이돌 2008 시즌에서 ‘Bleeding Love’를 불렀는데, 이 당시까지 그녀의 커리어 사상 최고로 많은 3000만명의 관객 뿐 아니라 사회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도 매료 시켰다.
6월: 리오나는 넬슨 만델라의 90번째 생일 콘서트에서 공연을 했으며, 넬슨 만델라를 직접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8월: 2008 영국-일본 캠페인에 평화 대사로 참여하며, 리오나는 대외적인 국제 관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는 영-일 교류 150주년을 맞아 영국의 창의적인 힘이 축하를 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리오나는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Jimmy Page)와 함께 베이징 올림픽의 폐막식에서 ‘Whole Lotta Love’ 공연 무대를 가졌다.
9월: 리오나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로베르토 카발리(Roberto Cavalli)의 꾸튀르 쇼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10월: 영국 MOBO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11월: 데뷔 앨범 [Spirit]의 디럭스 에디션으로 다시 한 번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2월: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된 ‘Run’이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리오나는 3번째로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이곡은 영국 팝 음악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디지털 다운로드 싱글이 되었다.
2009년 2월: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후보 지명.